동무 선생은 일반인에게는 자신의 체질에 맞는 성깔 부리는 법을, 의사에게는 지 성질을 못이겨 병이 생긴 환자를 고치는 법을 동의수세보원에 썼습니다만, 요즘 사람들은 그 뜻은 모른채 드립다 처먹는데만 관심이 있더군요.

사상의학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들은 풍월로 떠들지 말고, 기본적인 텍스트인 동의수세보원 중 광제설 정도는 읽고 물어보기 바랍니다.

윗분이 말씀을 좀 강하게 하신것 같지만
맞는 말이라 판단되어집니다.
질문을 하시기전에는 그에맞는 기본지식은 읽어보신후에
질문하시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서점에 가시면 관련 책들 엄청 많습니다 ㅎ

수험생이라 따로 시간내서 한의학을 공부하거나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질문한거에 대해 간략하게 조금만 설명해주세요~
궁금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