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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9-01 00:58
오늘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글쓴이 : 하이루12 (121.♡.187.222)
조회 : 6,576   추천 : 0   비추천 : 2  
거의 모든 한의원에서 하는 간해독...
그동안 간해독 추천한 환자들한테 너무 미안하더군요....
사기 친거 같아서...
의련의맥 역주 비상 등을 어제 본거 같은데 벌써 시간이..휴...
저는 개인적으로 의대에 한의대가 편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도 술렁술렁..실력도 개판..
아..ㅡㅜ
후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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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무아 07-09-01 02:11
 122.♡.23.167  
글 주제가 뭔가요?
1. 사기를 쳐서 후회스럽다.
2.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다.
3. 의대에 한의대가 편입되었으면 좋겠다.
4. 공부를 술렁술렁해서 실력이 개판이다.

종합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공부를 술렁술렁해서 실력이 개판이라 사기를 친 게 후회스러운 것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생뚱맞게 의대와 한의대 얘기가 왜?
멜라노가스터 07-09-01 13:25
 219.♡.89.92  
그대신 님은 놀라운 재능을 가졌잖아요?
하루는 예과생이었다가 다음날은 한의사였다가 ^^
시공간을 초월하는 놀라운 재능(물론 키보드만 잡으면)
hailmary 07-09-02 09:21
 58.♡.92.8  
이분 강퇴를 요청합니다.
소 나 무 07-09-02 23:45
 211.♡.218.177  
시간을 달리는 훌리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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