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로 ...기준으로 하긴좀 그렇고 6월에 수학막장으로 나오고 언외도 흔들리시면 차라리 문과로 ....


정말 해도 안되는게 수리 가 형

입니다.

언어만 풀어보고 결정할게 아니라 수리 점수가 정말 안나온다면
차라리 문과로 보는게 나을꺼 같은데여..
아는 동생 수리가 때문에 계속 떨어지다가  이번에 문과로 바꿔서 한의대 갔는데....
꼭 뭘로 해야 하는건 없는거 같아여.
자기가 해보고선 더 하기 쉬운쪽으로 유도리 있게 선택하는게 현명할 듯 싶어여..

84점 떴는데..상태만 좋았다면 90건드릴 수도 있었는데 쩝--

저는 아무래도 좀 난이도 있는게 좋군요..실수해도 크게 크리티컬 터지지 않으니ㅎ

어차피 둘 다 힘든 싸움입니다.

개인적으론 이과로 보는게 길이 넓으니 훨 낫다고 봅니다만
전적으로 선택은 본인의 상황에 맞춰서.. 결과도 본인의 책임이겠죠


님의 다른 글들 보면 막 도시락싸고 쫓아다니면서 가형치라고 하시는데 이유가 뭐죠? ㅎㅎ
그냥 냅 두세요. 알아서들 보시게. 그래봤자 이거아님 저건데.

한의대만 봐라본다면 ..이과가 훨 넓은길이 결코 아닙니다.. 최소 수능5번이상쳐보면서
주위지인들(나형-->가형 OR 가형==>나형) 지켜보면  확실하게 알수 있죠 ㅎㅎ.
이글 쓴분 나형 선택자인데 아무래도 경쟁자 하나라도 줄여볼려고 이글 올린듯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장수생이고 단기간 끝내고싶다면 나형 사탐을 적극 권해주고 싶습니다.( 나형 과탐 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가형 4등급 5등급 받으시는분들도 하루 빨리 나형으로 바꾸시라 추천합니다
가형 이것도 1년 2년 하다보면  아닌거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계속해야하게됩니다
괜히 가형 과탐이  뽑는 사람이 많다느니  과탐이나 수2 미적이 확실하게 알면 확실하게 점수따기 쉽다느니
말도 안되는 말하면서 언어외국어 공부해야할 시간을 수학과학에 쏟아 붓죠 ㅋㅋ

(과탐이나 가형이  언외보다 확실히 낫다 이런분들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