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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han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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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4-17 18:03
 조회 : 4,634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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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지금 고3 수험생입니다.
오늘 청으로 가입하고 지금 님들의 글들을 보니
다들 정말 공부들을 굉장히 잘하시는 분들 같아여
제가 한의대를 꿈꾸고 있다는게 부끄러울 뿐입니다.
아하~ 우울하군요....
.........................................................................
But Never ever give up~! 헤헤..*^.^*
정말 지금이나마 이런 조은 사이트를 알게 되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거라고 하죠...
음....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아자아자가자~!!!
그럼 이만 다시 가서 힘내서 공부겠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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