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문과는 1퍼센트 이과는 2퍼센트로 잡습니다..커트라인을..

언어는 전 항상 매일 감각을 잃지 않기위해 풀었구요.. 항상 느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제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더군요.. ^^;

왕도가 있겠습니까? 걍 꾸준하게 조급해하지 마시고 푸세요..

문제보다는, 답지를 유심히 보세요..(맞은 문제도 꼭 보세요.)
가끔 보이는 꼬인 문제들을 제외하고는 답지의 설명이 대체로 정확하거든요. 그 사고를 따라가면 무리가 없을 겁니다. 그만큼 비판적 사고가 부족해지겠지만요..
그리고, 많이 푸세요. (당연한 거죠.)
저도 고3 초엔 점수가 많이 방황했는데, 차곡차곡 쌓여 나가면서 점수가 올랐답니다.
덧붙이자면, 문학 제재는 철저히 알아두셔야 되요. 문제는 빨리 풀고 점수는 거저 먹을 수 있답니다..

언어,,,ㅋ---전 완죤 조져서 할말은 없지만 제 친구들 하는거 보면....많이 푸는 놈들이 확실히 점수가 잘 나옵디다..^^*

이번에 신입생 동기중에.... 언어 84점 맞구 들어온 사람 있던데.....

언어를 못봐도 들어올 수 있지만, 언어 덕분에 입학하는 사람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