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선 아니지만 아는데로....

1. 번지는 것이니까 the 와는 상관없이 spraying 가 아니라 spreading 이 아닐까요?

2. 일란성은 난할 과정에서 분리되는 것이고 이란성은 두개의 정자와 두개의 정자가 만나는

    것이므로 이란성은 독립된 두개의 태반이고 일란성은 하나의 태반안에 두쌍둥이가 같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태반이 한개인가 두개인가로 구분가능.....

3. 그려보거나 원자가전자수에 끼워 맞춰 판단 해야 될것 같은데요....

4.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벤젠처럼 이중결합이 되어있다고 했는데 벤젠은 이중결합이 아닙니

    다. 공명구조로 단일 결합과 이중결합 사이란 뜻이지 이중결합을 의미 하는게 아닙니다.

    흑연 사이에 결합은 세개인데 이중결합이 한개 있으므로 총 네번의 결합이므로 남은 전자

    가 없다고 생각하신 것 같은데 구조가 벤젠과 같다면 이중결합이 아닌 것 같읍니다.

5. 쓴글로만 봐서는 잘모르겠는데요..  당연히 많다고 해서 우성형질은 아닙니다. 이번 9월

  모의고사 17번 문제에서도 나왔듯이 총지문수가 180인 사람이 학급에서 제일 많았지만 우

  성이 아니라고 했듯이 다인자 유전이냐 성, 상 에 의한 유전이냐 등  여러요소가 있기 때문

  에 어느 집단에서 많이 나타난다고 해서 우성형질은 아닙니다.

9. 유기물(생활하수 시체 분뇨등) 유입 -->미생물에 의해서 분해 되어 영양염류 발생

    유기물 과 영양염류는 다릅니다.

10. 반응 물질과 생성 물질이 두개 이상의 상태로 존재할때를 불균형 평형이라고 하는

    데 고체의 몰농도는 일정한 상수값이 되므로 화학평형상수식에 들어 가지 않는것이

    지  고체는 르샤틀리에 법칙에 성립되지 않아서 안 들어 가는게 아닐겁니다.

      불균형 평형 상태일때 액체 기체가 존재하면 액체를 뺀 기체의 농도만으로 평형 상수식

      을 나타내고 고체 기체가 존재하면 기체만으로 평형상수식을 나타낸다라고 알고 있읍니

      다.

11. 저 문장만으로는 틀린곳을 찾기가 좀... 만약 과거에 santa-maria가 90 feet 였다

    고 믿고 있으면 to have been 이 되야 맞을 것 같고 santa-maria 의 90feet가 길이가 아니

    라 높이라면 long가 아니라 high가 맞을 것 같은데요...

2. 일란성도 태반 두개 될 수 있음~ .. 수능에서는 이렇게는 안 나올듯.

발생학시간에 본듯합니다~

5.많다고 우성은 아니지만, 위의 문제와 이번 9월은 좀 다른 유형이라고 보아야 할듯 합니다.
9월에선 뚜렷하게 우성형질이 보이지 않아서, 지문개수가 다양했죠.(다인자 유전:형질이 다양, 유전자 이외에 환경영향이 큼, 표현형은 정규분포곡선)
하지만 위의 문제는 한가지 형질에서 뚜렷이 우성이 보이므로, a형질이 많은쪽이 우성으로 보아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네요.

끈기와 인내님께 질문..

위의 문제에서 한가지 형질에서 뚜렷이 우성이 보인다고 했는데 어디서 알 수가 있읍니까?

그냥 A형질을 가진 사람 30명, 안가진 사람 10명 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A 형질이 우성이란

걸 알 수가 있읍니까?

제가 위의 경우를 단일인자 유전으로 본것은, 위의 a형질이 있느냐 없느냐의 2가지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만일 지문이나 키, 피부색처럼 뚜렷이 우성형질이 안 나타나고 환경의 영향을 받는 경우엔 저렇게 2가지 경우로는 나타나지 않죠. 9월의 문제처럼 지문이 60~260개까지 다양하게 나타나죠. 이런 경우엔 물론 인원수가 많다고 우성은 아닙니다. 2005년 수능 문제인가에 그래프로 묻는 문제가 있습니다. 미맹, 쌍꺼풀, 키에 대한 그래프 문제요.거기서도, 뚜렷하게 대립되는 2가지 형질만 표현되는 경우, 많은쪽을 우성으로 보고 풉니다.
위의 문제에선 뚜렷하게 대립되는 2가지 형질만 표현되었기 때문에 한쌍의 대립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단일 인자 유전으로 보아도 될 것이고요, 그렇게 되면 이 경우, 인원수가 많은쪽이 우성으로 보아도 될듯..

제가 잘못생각하는 부분이 있음 알려주세요~
저도 아직은 정리중이라, 현재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생각하자면 생각이 그렇다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문제를 전체를 본 것이 아니라서요..문제 전부를 올려주시면 더 정확할듯 합니다.^^

참, 그리고 1의 표현은 인생은 한번님 의견에 한표..
벽에 그리는 그림(즉 Graffiti를 말하는 듯)의 확산은~~이렇게 해석되는데...제 생각일뿐그러니까 무엇인가를 뿌리다를 나타내는 spray는 단어 표현이 잘못된듯하거든요...^^ 이것도 그냥 제 생각~^^

<font style=\"font-family:Times New Roman; font-size:9pt;\">1. 동명사를 수식하는 of 전치사구가 오면 동명사는 특정한 동명사가 되므로 정관사 the 를 써야 합니다.
Spraying of designs on a wall is a key element of hip-hop. (×)
The spraying of designs on a wall is a key element of hip-hop. (○)

정관사 the 를 쓰고 싶지 않다면 of 를 빼고 designs on a wall 를 동명사 spraying 의 목적어로 쓰면 됩니다.
Spraying designs on a wall is a key element of hip-hop. (○)

[참고]
hip-hop의 4대 요소는 rap(음악, 노래), b-boyinbg(춤), DJing(DJ), graffiti(벽그림) 입니다. 이 중 마지막 2개는 점점 잊혀져 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문장은 마지막 요소인 graffiti 와 관련이 있습니다.
본격적인 graffiti art 의 탄생은 뉴욕의 할렘가 뒷골목이라고 합니다. 브롱크스를 중심으로 건물벽이나 지하철 차량등에 스프레이로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하면서 거리의 hip-hop 문화와 하나가 되고, 기성의 예술표현을 도시의 street 감각의 발상으로 뒤집는 거대한 흐름으로 성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hip-hop 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그림을 그리는 행위가 확산되는 것\"이 아니라 \"스프레이로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the spreading of designs on a wall 은 hip-hop 의 요소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hip-hop 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참고]
spray 의 용법을 살펴 보면,
spray mosquitoes[fruit trees] : 모기[과일 나무]에 약제를 뿌리다.
spray an insecticide on plants = spray plants with an insecticide : 식물에 살충제를 뿌리다.

위 문제는 두 번째 문장과 같은 용법입니다.</font>

네.
저도 첨엔 갈매기꿈님처럼 생각했었는데요, spray가 2번 뜻으로 쓰이면 뭔가 목적어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랬네요..ㅡㅡ;
예문을 보자면, He sprayed graftti on the wall.이런식이면 동명사로 쓰인 spraying 에 무엇인가 불충분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문법에서 손뗀지 오래 되었더니...갑자기 다 낯설기 효과가...ㅡㅡ;;
다시 한번 정리해 봐야겠네요.
그리고 정관사 쓰는 것은 당연한거고요..뒤에 of  이하의 한정어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