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현자님은 아니지만 지나가다 한마디 합니다.

일단 님의 글을 읽어볼려고 검색해보았으나 찾을 수가 없더군요.아이디를 바꿔서 글을 쓰는건지 ddddd로는 다른 글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ddddd라는 성의없는 아이디로 그다지 성의있는 글을 썼을 것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머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엉망인 맞춤법과 예의없는 말투가 초딩처럼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군요.

제가 알기론 소현자님은 논리적이고 합당한 글을 쓰는분으로 알고 있습니다.보다 온당한 토론을 하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당신도 초딩글이 팍팍 튀나는군요?  글도 수준을 나눠서 한답니까?
맞춤법 뭐가틀렸죠 예의는 어디서 예의가 없다는 말씀인지? 한번 일리리 찍어주시면 고맙겠네?

당신도 초딩글이 팍팍 튀나는군요?  글도 수준을 나눠서 한답니까?
:
당신의 글도 초딩 글 티가 팍팍 나는군요? 글도 수준을 나눠서 쓴답니까?
주어가 당신인데 동사는 글을 주어로 해야 하는 비문입니다. 주어를 당신의 글로 고쳐야 합니다. 튀는 티가 옳은 맞춤법입니다. 글은 하는 게 아니라 쓰거나 읽는 것입니다.

맞춤법 뭐가틀렸죠 예의는 어디서 예의가 없다는 말씀인지? 한번 일리리 찍어주시면 고맙겠네?
:
맞춤법 뭐가 틀렸죠? 예의가 없다는 것은 어떤 점에서 예의가 없다는 말씀이신지? 한 번 일일이 찍어 주시면 고맙겠네?
띄어쓰기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예의가 주어가 될 수 없는 문장이므로 예의가 없다는 것이라는 구를 통채로 주어로 받아야만 합니다. 어디서는 장소나 경우, 상황을 말하는 것입니다. 정확히 하시려면 어떤 점에서로 정정하셔야 합니다. 일리리는 일일이가 옳은 말입니다.


...맞춤법 많이 틀리셨습니다. ㅡㅡ;

d님도 말씀을 곱게 하시지 그러셨어요?

아까 쓰셨던 글 제가 보기에도 영락없이 낚시 글이던데요.

아이디 바꾸고 들어오셔서 이러셔도 소용 없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냥 미련 버리세요... 전망 없다니깐..

뭔낚시글이라고 하냐? 니생각은 고작 그정도냐?
아이디 바꿔서 글썼다고?그냥 탈퇴해서 소현자말이 열이받아서 다시 가입한거다?
됬냐? ? 너도좀 알고말해 너도 다른길로가 존내 예의도 처없나

아 웃겨라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이런글도 다올라오고ㄲㄲㄲㄲㄲㄲㄲㄲ

d님 존내 멋있네~~ㄲㄲㄲ

싸가지 없는 넘이 그래도 순진한 소현자 잡구 머하는 건가??

건딜고 싶으믄 나나 雷公翁정도는 잡고 늘어져야지..

악천후 님께서 언급하심을 영광으로 생각해야 하겠습니까? ㅋㅋㅋ

영광이라기 보다는 한닷에서 안쫓겨나는게 이상한 사람이라는 뜻일 뿐.. ㅋㅋㅋ

영광 맞군요 ㅋㅋㅋㅋ

빨리 한닷을 떠나서 빈곤한의사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야지여. ㅋㅋㅋ

그쪽 싸이트는 강퇴도 쉽던데,, 거기선 조용히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너나잘하세요 이사람아

뭐라냐? 넌 싸가지있는줄아냐?

왠지 장중경팬님과 뇌공님과 같은 카테고리로 분류되지 않은 것 같아 묘하게 안심됩니다. ㅋㅋㅋ

그새 글바꿨네.

옛말에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사옵니다.

귀공같은 분 글에 어떻게 좋은 답변이 올릴 수 있을런지

스스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실 것을 주청드리나이다.

마음에 드셨사옵니까?

ㅇㅇ마음에 드셨다 됬냐?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ㄲㄲㄲ 이건 코미디야 ㄲㄲㄲ

원광한가세요 ㄲㄲㄲ

그래도 그곳에는 익게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놀면 되지요..

같은 한의사를 밟는 재주를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춤바람난 최 모양이나, 닥나무 이갱제, 하루에 500짜리 도 뭐시기등..

노가리 대용은 도처에 널렸더이다..

여기서 귀여운 짓 해주시는 분들이 한의계에 태양병 수준이면

그런 분들은 제 생각에 궐음병쯤 되겠다 싶더군요.. 쩝..

니가 한의사라도 되냐? 요런데서 처놀지말고 공부나해

한의사 아니옵니다. 그러나 귀공처럼 수험생도 아니오니,

괜한 사람에게 욕지거리는 하지 마시고,

자기 일이나 잘 보시옵소서.

그래도 疾醫之道로 그들을 일깨워줘야지요. 그냥 씨입어 버리면 됩니다..

먼저 달리고 계시면 한 1년쯤 있다 합류하겠습니다 ㅋㅋㅋ

1년 뒤에 Gross 3억 만들기에 성공해 보이지요.. ㅍㅎㅎ

그,럼 말하지마

답변을 안달는게 효과적인듯. 개념없다 정말 하나같이. 내가 요기에 글올린게잘못이네.

내가 글올린게 잘못이네 개념부터가없네 사람들이

집에 가서 집이나 지켜라..

제가 볼때는 님이 더 매너없어 보이고 더 경우 없어 보입니다.

삭제하신 글을 봐도 그렇구요.

님께서는 스스로는 참 매너있고 말 싹싹하게 잘하고 그러시는 줄 아시는군요.

만선이네 풍악을 올려라~

그따구라.. 아까 글올리셨다 지운 분이네요. 딱 보면 표시나요 ㅎ

와아~ 그럼 생판 처음 보는 사람한테 모든 사람이 친절하게 대해줘야 된단 훌륭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계시겠네요? ^^ 주변에 계신 분들이 부러워지는 군요. 아무런 이득도 없는 데다가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늘 친절하셔야 된다고 주장하시는 분께서 이렇게 가까이에 있으니 말입니다.

 제가 꼭 당신 비위에 맞춰서 친절하게 하나 하나 떠먹여주듯이 말해줘야 한단 말입니까? 뭐 지금 돈 바리바리 싸와서 컨설팅이나 카운슬링을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까칠하게 굴었다면 몰라도, 제가 그렇게 해줘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는 것 정도는 아십니까?
 이런 대우 받으려고 글 올린 거 아니라구요? 그럼 뭐 엄청난 격려와 축하라도 해줄 줄 알았습니까? 그리고 이런 대우가 어떤 건데요? 뭐 누가 보면 제가 엄청난 잘못이라도 저지른 것 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솔직히 지금 말씀하시는 거 보면 환자 보시는 거 적성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환자가 한의사라고 엄청 치켜세워주는 게 아니라 깔보면서 진료해 달라고 하면 이런 대우 받으려고 한의사 된 거 아니라고 하시겠군요? 그러면서도 명예에는 관심도 없다니 지금 무슨 말장난이십니까?

 여기는 누구나 글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꼭 자기 마음에 드는 반응만 사람들이 보여 주는 곳도 아닙니다. 누가 길거리에서 물어 봤을 때 그럼 웃으면서 수십시간 동안 생각해야 하는 문제에 대해 1시간도 넘게 걸릴  대토론에 가까운 설명을 하고 있을까요?

 21살이라고 하셨는데... 말씀하시는 건 고등학교 3학년일 19살도 안 되 보입니다. 희망에 부풀어 있으셨던 것 같은데다가 찬 물을 끼얹은 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글쎄요. 진짜 원하시는 게 전망이었습니까? 한의사 되면 돈도 꽤 벌리고 전망도 좋다는 식의 듣기 좋은 말입니까? 저로선 유치한 질문 같아서 그렇게 상대했습니다만, 정말 진지한 질문이라면 진지하신 티라도 내 주시기 바랍니다.
 돈과 명예 모두 상관 없는데 전망은 돈과 명예에 대해 설명 안 하면 도대체 무엇에 대한 전망을 말해 달란 겁니까? 질문이 지금 말이 되는 소리였다고 주장하고 싶었던 겁니까?


덧.
근데 띄어쓰기를 이렇게 하고 맞춤법이 맞다고 생각하시다니... 언어영역에서 점수 안 나와서 한의대 오시기 힘들지도 모르겠군요. 상상플러스라도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