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그게 현실이긴 하죠..
하지만 의대 나와도 6년만 하고 바로 나오면 대우 비슷할듯..
인턴 레지하면 완전 다른이야기지만요..
현역이시면 의대추천요

저건 현실이 아닌데요 ㅡㅡ

일자리는 한정되어있는데 쏟아져나오는 사람은 많고,,
요즘은 보약도 잘 안먹는다고 하던데,, 큭큭

그말 진짜에요? -ㅠ-

아... 음...

진짜 잘나가는 40~50대 분들말고

방금 졸업하신 분들의 의견이 너무 소중한 시점이라서

근데 지금 대기번호 받으신 분 삘도 나고 --;;

아... 음..... ㅠㅠ

제친구는 한의사 입니다.
한의사 된거 아주 만족하고요..^^
그나이에 스트레스 안받고 하고싶은 공부하면서
환자 보는 즐거움에 사는 제친구 모습을 볼때마다..
빨리 졸업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안정된 삶, 보장된 삶을 원하신다면 다른길로 가세요.
하고싶은 분들만 오셨음 좋겠군요.
가끔 이런 글...훌리느낌도 나고
100프로 만족은 없으나
내가 하고싶은일 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많은 분들이 추가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이 시점에서...

내용상으로나... 시기상으로나... 의도를 오해받기 딱 좋은 글이군요...

대한국민? 이 뭔가요?

한의학의 점유율이 10프로가 안되면... 엄청 호황인건데
이런글은 조금 더 공부하시고 올리셨어야죠...

윗글보다가 궁금한게 있는데 부원장으로 일하면 공휴일날이나 야간진료하고 해도

추가로 받는수당같은건 없나요?

이건 한의대와서 뒷자리에서 듣는 이야기일텐데

ㅎ ㄹ 같은데요
이런글을 믿는분들이 많네요

ㅎㄹ 냄새 풀풀 나는ㄴ데  리플이 의외네 ㅋㅋㅋㅋ

뭣좀 알고 떡밥 던지시지 그러셨어요 ㅜㅠ

낚시 알고 힘내라고 처음 답글 달았는데

저도 그 밑의 리플들보고 놀람 ㅋㅋ

변종 한까라고 봅니다.

요즘은 ㅎㄹ짓도 참 진지하게 하시는듯ㅋㅋㅋ
이분 아이디로 검색해보니까 딱 이글밖에 안 쓰셨네요...
가입도 오늘 하신듯ㅋ

형이 어느대학 몇학번인지만 밝혀주셔도 상관없는데

당신같은 심보를 가진 사람은 제발 한의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학번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부원장 몇달했길래 아직도 300인지 ㅡㅡ 몇달만 해도 그보다는 훨씬
올라갑니다. 것보다 임상하신 선배분들이 이런 글에도 수고스럽지만
조금 가르침을 줬으면 합니다. 안그러면 정말 한까로 인한 한의대의
위상 추락은 끝이 안보일듯 합니다.

만약 글 쓰신 분이 ㅎㄹ라면 섬뜩하네요...

하긴... 오르비에도 ㅎㄹ짓해서 이득 보시는 분들 많던데...

ㅎㄹ짓해서 우선 합격하면 뭐합니까...

어느 집단에 가든 물 흐리고 쓰레기짓만 골라서 할텐데...

글설리

아 냄새 ㅠ

한달에 300받고 공휴일까지 일하면 둘중에 하나군요.

1. 뻥
2. 형이 바보

ㅋㅋㅋㅋ
자작글과 리플
협동 한까 ㅋㅋ

배우러 들어간거 아니면서 공휴일 일하고 부원장 300이면 다른곳 ㄱㄱ싱
이런데서 받는거 말해줘도 되는건가 워낙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리
하여튼 300은 구라니 믿지 마시고..
그나저나 전혀 의외로 여기엔 현직 리플이 없네 -_-;;;

달 가치도 못느끼지만

요즈음은 현직분들이 달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낚인 분들이 많네요..

어떻게 생겼는지 얼굴 한 번 보고 싶다

보통 이런 글 올리는 애들 엄청 찌질하던데

됬구요_!(정재용의순결한19ver。)
님이 정말 하고 싶은거 끌리는거 하세요..
형분께..한의사 싫으시면...
다시 의대가라고 하세요~

저 한의대 들어오기전에

한의사친척은 무조건 연상경가라고하고
연상경친척은 무조건 한의대가라고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