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드리겟습니다.

저도 올해 역시 한의대 입학하게 되엇고.

주변에 한의대랑 의대붙으면 의대를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전 원래 한의대 생각하고 가나군 한의대쓰고 다군에 쓸곳이 없어 지방의하나 썻는데.

이러한 저도 요즘 인터넷, dc, 오르비 같은 곳을 보면서 정말 심란합니다.

솔직히. 저 역시 '의사'로서 자긍심과 내 몸 하나를 바쳐서 사람을 살리는 일.

바로 거기에 중심을 두고 싶으나 말입니다.

그 전망. 이라는걸. 정말 안볼수가 없습니다.

저같은 나이의 학생입장에서 20대 중후반의 한의사 선생님들 만나는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몇초면 한의대나 한의사 까는글. 실컷 볼수 잇습니다.

인터넷에서 클릭 몇번만 하면 전신에 무당. 사기꾼. 입만 잘 놀리면 부자.

이런거밖에 접할수 없다구요.

선배님.

우리. 아니 저는. 다른 곳에서 한의학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합니다.

가장 쉽게 접할수 잇는곳이 인터넷입니다.

그런곳에서 한의사전망. 한의사마구 까는글.

아무것도 모르니까. 한의학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주변엔 온통 한의학까는 글이니까./////

흔들리는 건 사실이구요.



사실 정말 죄송한 말이긴 한데.

이렇게 까이는 걸 보고 잇자면 저도 왜 의대를 가지 않앗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저랑 같은 점수로 대구한 합격한 학생이.

저보고 인터넷 한까글 보면서 많이 흔들렷고 결국 다군에 의대에 등록하더군요.



실상은 이러합니다. 선배님.


저도 미치겟구요. 저도 좀. 확실히 공부해서 근거없이 까는거. 다 쳐바르고 싶습니다.



한의학까는 놈들 보면. 본과생도 잇구요. 인턴도 잇습니다.

솔직히.

제가 보는 입장에선. 이새끼들 하는말이 맞아보입니다.




후....


아. 진짜. 제가 글 쓰고나서 짜증나네요.....


그러나 사실입니다.


주변에 한까들밖에 없고.인터넷에서 한까들 난리치고..

(사실 이녀석들 주장을 들어보면. 맞아보입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전 한의학 모르지만 이녀석들 논리가 잘 들어맞아보이는걸 어떠케합니까.ㅠ;;

하지만 그게 아닌것임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눈이가고 글을 읽어보게되고.ㅠ;;

아는데. 아는데. 아는데 말입니다. 그게 .ㅠ;;;)

사실.

이녀석들 때문에.우수한 인풋. 의대로 많이 갑니다.





이걸 남탓으로 돌릴수 없지만.

선배님들의 잘못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렇게 방치되도록.ㅠ;; 왜 그냥 보고만 잇으셧습니까....


제 점수로 메이져의대갈려면 논술잘쳐야 되겟지만.

그래도 인서울의대 나머지 지방의대 정도는 논술이 어느정도 나온다면.

Pass 할 성적이랍니다.ㅠ;; 그런데도 제가 한의대 들어간다고 하면.

일단 의대보다 낮은 인식과 함께 '공부그렇게 햇는데 한의대밖에' 이런이야기가 나오는걸.


어떠케 합니까.~~~~~~ 사람들이 한까들덕분에 그렇게 생각하는것을.~~~~~~

계속 옆에서 흔드니까.~~~~~~ 저도 흔들린단 말입니다.~~~~

부모님보고 한의대합격한거 때려치우고 싶단 이야기도 햇단말입니다.~~~~



아니면 누가 좀. 논리적으로 한의까들 반박해주던가.~~








~~~~~~아아ㅏ~~~~




저 식체 일주일 쨉니다.


제가 앞으로 할 학문에 자긍심.? 솔직히 지금 가지고 잇다는건 거짓말같네요...




후....

선배님들. 제 선택에 후회가 되지않게. 정말 열심히 살겟습니다..


그러나. 한의까들이 말하는.

한의학이 주류의학이 되지 못하고. 마사지나 하는 그런것과 같다라면.

전 도중에 그만둘수 잇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학문이라고 생각햇는데 그게아님 접어야겟지요.




저혼자 넋두리하면서 괜히 선배탓하는거 같은데.



저랑 비슷하게 흔들리시는분. 신입생중에 어느정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님 제가 너무 욕심인가요..





여튼..주위에서 너무 흔들에 제끼니까 제가 너무 힘드네요.....

아. 저도 이런 생각했었는데..;;

저는 주변에 친한 의사분들이 없어서 그냥 제가 쓰고 싶은데로 한의대와서 졸업을 했습니다..

제가 본3때쯤...의대 졸업하는 친구가 전화해서 한의대를 편입하고자 하는데 어떻겠냐고 하더군요..

그 친구가 메이저 의대는 아니더라도 지방 빅3중에 한개였던거 같은데..

그 당시에도 의대생들도 졸업하고서 먹고사는거 걱정하더군요..

제가 해줄 수 있는말은...글세...본인들이 사는 곳은 졸업후에 빡빡해 보이고..

반대편 세상은 좀더 괜찮아 보이니까 니 주변 선배들한테 조언해서 잘 알아보라고 하니까..

결국 응급의학과에 남더군요..

그리고 주변 친구들중에서 한의대온 이유가..

부모님 친한 친구분중에 부산대의대 교수님이..

본인자식은 의대 안보내고 한의대나 치대보내겠다 ㅡㅡ;;

의대도 옛날과 틀리다...이래서 한의대온놈도 있더군요..

의사도 현재 10만명 가까이 배출되었고...현재 입학생들이 졸업하면 거기에 3만 8천명이 추가됩니다..

물론 전문의를 취득할 때쯤이면 1만 9천명..대략 2만명이 또 추가되겠네요..

과연 10년후에 15만명 가까이 되는 의사들이 배출되는 시기에...

의사들도 지금처럼 좋다라고만 할까요??

답은 알아서 구해보셔도 될 듯 합니다...

도대체 그 사람들 하는 이야기가 뭐가 맞는다는 겁니까 ㅎ

지금 디시 한의갤만 가봐도 한까들이 맨날 앵무새같이 똑같은 말을 하는데,

논리에 맞게 반박을 하는데도 다 무시합니다. ㅡㅡ

결국에는 똑같이 앵무새처럼 알리고 홍보하고

비방과 폄하에는 강력 대처하는 수밖에 없고, 뒤늦었지만 현재

한의협측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제 전한련측에서도 움직임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중요한건 저같이 귀도얇은 ㅋㅄ는.

잘 몰라서. 주변에 한까들 내용이 나오면. 어쩔수 없이 휘말릴수밖에없더이다.

그냥 그내용 넋두리에요.-_-;;




솔직히 인터넷몇번만 클릭하면 한까한깐데.

제 친구는이거땜에 한의대vs의대에서 의대갓는놈 잇어요. -_-;;;


선배님들보기엔 제가 한심할수 잇지만. 흔들리는건 사실입니다. -_-;;

자꾸 한의학 어둡다는 전망밖에 없으니까요

어둡다는 전망을 하는 글 중에

정말 논리적이고 합당하며, 임상을 뛰시는 분들의 합리적인 근거가 있습니까?

한까 척결은 정말 필요한 일인듯 싶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좀더 높으신 선배님들이 한마디씩요 ^^

결론은. 그런 근거없는 한까.척결좀 해주세요. ㅠ;;선배님.ㅠ;;

높으신 선배는 아닌데요..ㅋ 한의학 전망은 밝고, 이미 세계적으로는 이 안에서는 느끼기 힘들정도로 좋자나요.. 유학 관련해서 교수님들하고 이야기해봐도 그렇고, 미국에서 대체의학공부하고 좀 깨어있는 의사나,치과의사분들을 몇분 만나뵈니.. 미국같은경우는 이미 현대의학의 한계를 동양의학과 접목시켜서 훨씬 세련된 치료 기술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제가 알게 된걸 다 쓰기도 그렇고, 스스로 인터넷에서 몇몇 검색해보시면 '아~이렇게 치료할 수도 있구나.'하실 것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나라 의과대학병원치료 시스템하고 참 많이 다릅니다. 교수님들도 말씀하시는게, 미국을 가보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걸 알꺼다 하십니다. 세계적으로 한의학전망이 밝다는건 그냥 느낌상으로도 다들 동의하실것 같네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죠.. 서로 밥그릇 싸움에 같은 '사람을 고치는 의학'이.. 게다가 서로의 단점을 커버해주기 좋은 둘인데 나뉘어서 비판하고, 울타리를 치고, 한의학도 참 지금 과도기죠.. 예전에 보약장사나 신비주의적인 경향에서 이제는 치료의학에 우수한 인재들도 모이고, 사회적 기대치도 높아지고, 사회적 영향력도 높아지는데.. 아직도 예전처럼 울타리친 이론 안에서, 진보하지 않고 쇄국정책하듯이 문을 닫으려는 세대들이 참 위에 많이 계십니다.. 그 분들의 한의학이 얼마나 귀중하고 높은 경지인지는 저도 잘 알지만, 그로 인해 참 교만한게 무섭습니다.. 그 교만과 아집때문에 대중을 설득시키지 못하고, 싸움이 나고 한까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한의학~ 참 잠재능력은 무시무시한것 같습니다.. 임상적으로는 정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 나올만한 것 같습니다.. 이론적으로도 참 장점이 많은데, 한까들 글을 거의 안읽어서 모르겠지만, 얼핏 공부하면서도 비판할 부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이것도 다들 인정하시리라 봅니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면서 공부하게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잘못 치우치거나 무조건 비판하면 우리나라 한의학은 참 암울합니다.. 저도 현재의 한의사들의 상황.... 문제 참 많다고 봅니다.. 근데 의사들쪽 문제도 참 너무 많습니다.. 근데 미래의 한의학에 대해서는 참 전망 좋다고 봅니다.. 학문적인 진보가 아직은 초창기이지만 이미 여러 시도가 시작되었고, 결과들도 나오지않습니까.. 지금 당장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만한 의학을 만들어내지는 못하지만,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는것만은 사실이니 긍정적으로 보는게 맞는것 같네요.. 한의학은 우리나라가 본고장입니다.. 미래를 우리가 어떻게 보고 어떻게 해 나가느냐에 따라 암울할 수도 있고 밝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공부하는 친구들 보고 있으면.. ' 이 친구들이라면 한의학의 미래는 밝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래서 그런 사람들하고 같이 학교를 다닐수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영광인것 같네요.

비아그라 안습이다ㅋㅋㅋ 그나저나 한까들 글 읽어보면,(내가 한때 좀많이 읽어보긴했지) 전문용어로 치장한것도 그렇고(요건뭐 그냥 흘린다손치더라도) 솔직히 우리한의계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제대로 비판한 글들도 많다고 생각된다. 우리가 수업을 들으면서 궁금해 했던점들 그리고 스스로 비판도 했던 것들을 그들이 비판하고 있어 근데 교수님들도 답을 못해주거나 모른다고 하는것들, 말도안되게 우기는것들도 너무 많자나ㅋㅋㅋ(요건 교수님들이 좀 문제인것같긴하지만;;;)암튼, 무조건 그들이 틀렸다고 그들은 우리와는 사고체계가 뒤떨어져있고 뭐 이런식으로 비판할게 아닌듯,,, 그러면 그들을 설득시키든지, 그런글에 반박이 돼야 하는데, 그들도 자신들이 이해되고, 설득되면 인정은 하거든, 근데 도무지 반박글들에 납득이 안가니 더욱 거세지고 그런것같아. 괜히 젖소탈쓰고 이상한 시위좀 그만하고 이런것들부터 좀 가까이 있는것 부터 해결했으면 좋겄네ㅎㅎ 내 프린시피아 님 글 보니까 부끄럽네-_-;

자유주의니 FTA니 반미니

이런 이상한 시위좀 그만하고

한의과대학 학생회나 전한련부터 그 성향을 조금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납득이 안가는 것보다도 납득을 할 생각을 아예 안하고

논쟁을 시작합니다. 한까들은 ㅡㅡ

납득이 안되는게 맞아요.. 인정할건 인정합디다..(다만 조금이라도 헛점이 보이면 그거때문에 인정을 안하더군요) 전에 한의사랑 의사랑 논쟁하는글(어디 생명공학 사이트였던거같은데)만 봐도, 그들도 인정하는건 인정하더라구요.. 저급한 한까들 말고요, 의대본과생이나 공보의쯤 혹은 의사쯤 되는 사람들은 막 그렇게 막말하지는 않더라고요, 항상 이해가 안간다는 식으로..말을 해요, 주로 연구가 없기 때문에 그것으로 파생되는 문제점들을 비판하는데, 솔직히 여러 제약때문에 그러한 연구가 부족했떤건 사실이죠.. 너무 과거에 치우친 면도 없지않아있구요. 무슨 우주의 오묘한 이치를 어쩌고-_-; 요새 그런말을 하면 어떡하란겁니까 ㅠㅠ 아무튼 나아지길 바랄뿐이에요

위험발언 하나 해야할듯..ㅠㅠ 한의과대학 학생회나 전한련보다 사실은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젊은층은 그래도 좀 덜한데, 극소수의 보수세력.. 보수라고 보기도 좀 그런 그냥 근본도 부족한 보수세력이 문제... 전통한의학도 잘 모르면서 전통인척 하는 뭔가 꽉막힌 사람들이 전체 한의학계랑 학교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리드하니 그런 몇몇이 물을 많이 흐리는듯..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만, 현재 답답한건.. 이런 과도기 상황에서 리드그룹에 상태가 건강하지 않다는거죠.. FTA 때는 시위할만한 상황이었자나요.. 전한련이나 학생회도 조금씩 바뀌어야 하겠지만.. 아무튼 집단의 근본 문제는 가장 리드가 되는 최고위에 있는거죠.. 고등학교도 학생들은 잘 모르지만, 교장 선생님이 누구냐에 따라 학교가 180도 달라지죠.

약대6년, 전문의, FTA반대 투쟁 모두 원칙투쟁이었고 전체 투표 통해서 한 투쟁

인데 이상한 시위로 폄하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네요.

전한련이 전문직 상호인정 반대 뿐 아니라 FTA 자체를 반대한 것 역시 학우들의

뜻 아니었나요.

전체적인 학우의 뜻임은 인정합니다만...

제가 하나 뺴먹었군요.

일부 학교에서는 모 정치정당 당원을 주축으로 학생회가 결성되어

1년동안 그 정당을 옹호하는 활동을 지휘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게 전한련과 무슨 관련이 있어요?

그건 그 학생회와 그 학생회를 뽑은 학생들 그리고 그걸 방관한 학생들의 문제 아닌가요?

제가 말을 격하게 한 것은 인정합니다.

전한련의 경우에도 전문의 제도에 대한 사안으로
한의계와 조율해나가는 것은 좋으나 사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조금 무관심한 것이 학생으로서 안타까웠을 뿐입니다.

이 문제는 강방떄도 몇번 이야기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거 큰일이네요, 선배입장에서 당연히 후배들이 더욱더 공부 열심히 하고 똑똑한 학생들이 들어왔으면 하는건 당연한것같네요, 솔직히 말해서 , 저도 그거때매 예전에 고민도 하고 그쪽 사람들이랑 좀 얘기도 해봤는데요, 솔직히 지식이 딸립니다.ㅋㅋㅋㅋㅋ 본3이나 본4쯤되면 얘기가 될듯 하네요, 그쪽대장뻘되는 사람들이 거의다 심심한 공보의정도 되는 사람들이라 지식에 있어서 차이가 많네요 ㅎㅎ얼마나 심하면 아얘 협회 차원에서 나섰는지;;휴,, 그냥 피하는게 능사가 아니라는걸..

아우.진짜 좀 어떻게 햇으면 좋겟네요.~


누가 좀 논리적으로 평정 좀 해줫으면.//

제가 지식이 충만하면 제가 할껄. -_-;;

근데 신입생님들.~ 저랑 생각 비슷하지 않나요? 아님 저혼자 하는 생각인가요.


-_-;;

괜찮습니다

서울공대 졸업하고 한의대 오는데

그럼 한의대가 암울하면

서울공대는-_-?

원래 다 약한소리만 하게 마련입니다 ㅋㅋㅋㅋ

서울법대 다니는 친구도 요즘 힘들대요 ㅡㅡ

그리고 한의대가 암울한건 잘 모르겠네요..

제가 이번에 한의대 치대 고민할때

사촌형이 연대치대 나와서 치과의사고 (세브란스에 남아있음)

고모가 경희대 나와서 한의사신데

두분다 한의대 가라고 하시던데 ㅡㅡ

혹시 제 인생에 태클 걸고 싶은게 아니라면 이유가 잇겠죠?ㅎ

제 생각엔 일부 비관적인 한의사 선배로부터 들은
비관적인 한의대생의 일면이 아닐까합니다.

무작정 비관적이다라고만 외치기 이전에
자신이 과연 한의학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지 되새겨보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기 자신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지 않게 형성된 것은 사실입니다.

夫市之無虎明矣(부시지무호명의)
然而三人言而成虎(연이삼인언이성호)

저자거리에 호랑이가 없는 것이 분명한데도
세 사람이 같은 말을 하면 호랑이가 만들어진다.

출전 : 전국책(戰國策)

한 한의사분께서 인용한 글인데,

요즈음 한의학에 대한 여론이나 세태를 보면 이 글을 느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