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과2학년까지인걸로 아는데요.

예과1,2학년+본과 1,2학년까지를 경주에서 보냅니다.

즐기려고 마음만 먹으면 경주가 되었든 서울이 되었든 즐길수 있지요(사실 좀 떨어짐;)

저도 경주에 아는 사람 하나도 없었지만, 경주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재밌게 학교 잘 다니고 있습니다.

p.s. 수시2학기는 면접까지 끝나지 않았나요? 정시에 지원하신다는 얘긴가;

예과2,본과2학년 도합4년입니다 -_-

경주뿐만 아니라 경상도 전체에 아는 친척 하나 없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살고 있습니다.
홍명//그나저나 06학번이라니... 세상에나..

양생술//그러게 말야.. 입학한 게 엊그제 같은데 06학번이라니 OTL

아 그런거였군요 ㅠ_ㅠ 으흑.. 과연 잘 지낼수 있을까요.. ㅠ_ㅠ...

아 내가 무슨소리를 -_-;; 열심히 해서 꼭 들어가보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