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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2-26 11:59
한의대 입시 커트라인이 자꾸 낮아지는 이유는?
 글쓴이 : 초심a (211.♡.141.117)
조회 : 16,907   추천 : 6   비추천 : 20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싶네요 ~~
 
그냥 부담없이 편하게 이야기해주세요 ^^
 
 
 
 
 
 
 
 
 
 
 
 
-ps 덤으로..이번 경한 컷은 어느정도였나요..?
[등급으로 말해주시면 잘모르니깐.. 어느정도 점수인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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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 08-02-26 12:17
 121.♡.137.78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5년째 입시사이트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거니까 참고만 하세요~

1. 의대, 치대 정원이 줄어서 상대적으로 정원이 그대로인 한의대가 하락하였음.
2. 한의대 입학연령이 어려지고 있음. 바꿔말하면 고득점 장수생들이 줄어들고 있는 겁니다.
3. 더 이상 교차지원이 안된다는 것. 05때부터 한의대컷이 낮아지기 시작했는데, 05부터 교차 안되는 대학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지요. 문과는 페널티를 조금씩 받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순전히 점수로만 따지면 이과보다 고득점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4. 인터넷에서 전방위로 활동중인 한까들. 생각보다 낚이는 사람 많습디다.
5. 티비에서 '허준', '대장금' 같은 드라마를 안한다는것 (이게 제일 큰 이유인가 -_-)
     
초심a 08-02-26 14:01
 220.♡.145.67  
왜 한까만 존재하죠?
의까나 치까는 들어보지 못한거 같은데..
          
바다너머 08-02-26 19:20
 211.♡.240.195  
가장 큰 거 하나는 영역의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쉽게 생각하면, 치과의사랑 의사랑은 영역이 별로 안겹친다는 거겠죠. 기본적으로 한까쪽이 나오는 이유는 영역다툼의 측면이 강한 거 아닐까 싶어요. 개가 자기 영역 표시하느라고 대변 보고 소변 보고 하는 거랑 비슷한 거에요.. 가장 기본적인 측면에서는 말이에요.

또 하나는, 비판하는 준거가 뭐냐는 거죠.
치과 같은 경우는 자연과학적이고 해부학적인 틀에 기반해있으니 기술공이라고 놀릴 수는 있어도 틀 자체를 부정해버리는 건 좀 그렇죠.
반면에 한의학이라는 건 틀 자체가 달라져버리니까 송두리째 부정해버리기 쉬운거겠구요.

전, 대충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

한의사나 한의대생들,, 별로 커트라인에 관심없어요. 낮아지면, 쯧쯧.. 이 정도지. 자기네 후배들이 성적 좋은 사람들이 들어오면 좋아하긴 하지만,, 커트라인이 얼마고 의대나 치대에 비해서 얼마나 떨어지고 등에 대해서 거의 관심 없답니다. 따라서 떨어지는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당연히 관심 없죠.

한발자국 더 나아가서, 한의대 안에서의 서열 같은 것에 대해서도 일단 들어가고 나면 관심 없죠.

커트라인이나 서열 같은 게 필생의 자긍심으로 남는다면 과거에 얽매인 이런 사람들이 되버릴 겁니다.

이거 한 번 읽어보세요~
http://medigatenews.com/Users2/News/NewsView.html?nSection=2&ID=33778&spType=&nPlan=

++++++++++++++++++++++++

아 그리고 목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요.. 브릿지를 하세요, 그 유도선수들이나 레슬링선수들이 하는 거 말예요. 머리를 땅바닥에 대시고 배가 위로 향하게 한 후, 목과 다리만으로 몸을 지탱하는 거죠.
또한, 대학 들어가시거든 기본적인 근육량을 늘리시도록 노력하시구요.. ㅋ

그리고 비추받는 거 너무 개염치 마세요~ 세상엔 어이없는 일들도 많답니다,,ㅋ

++++++++++++++++++++

마지막으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같은 걸 범하지는 마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섯부른 이상화도 하지 마셨으면 하구요.

사람 사는 동네는 어딜 가나 이상한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고 무관심한 사람도 있고 그래요.. 아름답기만 한 그런 동네는 하나도 없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시밀리스 08-02-26 12:21
 222.♡.167.231  
한의대 입학점수가 낮아지면 좋습니다^^
들어가기 쉬워지잖아요.
한의대 들어가기가 여전히 어려운건 사실이죠.
한의대.의대.치대 이렇게 다 초강센데.
한의대가 제일 밀리는건 사실이죠.
그런데 그게 중요한가요?
제가 한의대 가고 싶은데 입학점수가 낮아지면
저는 솔직히 좋습니다.
솔직히 한의대 오신분들이 의사랑 싸워 이기기 위해서 오는 분은 아마 없을겁니다.
그리고, 현역이나 재수정도면 의대 갈만도 하죠.
서울은 모르겠는데 지방의대는 선.후배관계가 엄격하더군요.
체대를 보는거 같아서...저는 그런 문화가 싫습니다.
뉴하트가 뜨고 있기도 하고..
그리고 앞으로 미국이나 서방에 나가 살 생각이라면 의사나 치과의사가 훨씬 유리하겠죠?
등등등.... 차이가 있습니다만,
저는 대한민국에 죽을때까지 있을거라서 관심없습니다.
어디가 좋으냐 않좋으냐는 각 개인이 알아서 판다하는거고,
편중되면 훌리건이 아니냐 이런오해를 받을수 있을듯 합니다.

참고로 07수능으로 비교하면
경희대한의예가 한양대의예한테 확실히 밀린다고 하더라구요.
경한.한양의 동시합격하면 한양의가는 케이스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경한이 중앙대 의대랑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초심a 08-02-26 13:59
 220.♡.145.67  
저도 대한민국에 죽을때까지 있을거라서 관심없어요.

그리고 한의대 성적떨어지는걸 걱정하는것보단 그냥 단순한 호기심이었습니다 ^^

저도 포레버 경한 사랑인걸요...
미스터차군 08-02-26 12:36
 211.♡.153.170  
홍명님

1번에 인과관계가..^^;; 별 차이없을듯 한데용

2번도 고득점 장수생 분들은 많은데 수시때문에 현역이 많이 가니깐 문이 좁아서 적어진것 같아요^^

태클아닙니다 걍 제 생각..ㅋㅋ^^
     
즐거운마음 08-02-26 13:12
 211.♡.206.51  
의대나 치대도 고득점 수험생중에 그곳만 노리고 원서 쓰는 사람들 많아요...(서울대 갈수 있는 점수임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원서도 안쓰는 사람들요..) ..확실히 정원이 줄면 컷은 어느정도 올라갑니다....그리고 장수생들 비율도 갈수록 줄어듭니다..한의대내에서는 이제 나이든 사람들...올사람은 다 왔구나..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홍명 08-02-26 16:16
 121.♡.138.156  
04입시부터 08입시까지 쭉 지켜보면서, 제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1번 설명드리죠.
예전과 지금 상황이 좀 다릅니다. 제가 수능보던 2004수능때까지만 해도 의대 한의대 별 고민안하고 붙는데로 가는 분위기가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죠. 의대 간다고 마음먹으면 의대로 가는 경향이 늘고 있는듯 합니다
예전에는 서울대 의대 정원이 210명이었습니다.
지금은 의전 떨어져나가고 수시 뽑고 해서 1/3이 되었습니다.
컷이 올라갈까요 안올라갈까요. 당연히 올라갑니다.
그러면 예전에 서울대를 갈 수 있었던 나머지 2/3는 어디로 갈까요?
소위 말하는 메이저로 갑니다.
그러면 예전에 메이저 갈 성적이 되는 사람들은 지방대로 가는겁니다.
그렇게 연쇄작용이 일어나서 의대컷과 강남대성 의대반 무시험컷이 올라갑니다. 2번과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한의대컷은 유지 혹은 하락합니다. 그러면 '의대과 비교해서' 볼때 당연히 떨어지게 되는 것이죠.

2번은 가이아월님 댓글로 설명이 충분하네요.
가이아윌 08-02-26 12:37
 221.♡.182.169  
고득점 장수생이 줄어드는 것은 치전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여전에 의치학전문대학원이 도입되기 전만 하더라도 일류이공계대학(설,포,카등)을 졸업하신 분들께서 수능을 쳐서
치대나 한의대 중 골라가는 경우가 꽤 많았는데, 요새는 치전쪽에 이러한 분들이 몰리는 경향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대학원으로 가는게 2년 더 짧기도 하고, 타이틀도 대학원이다 보니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 6년을 해야하는 한의대보다 그분들에게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여전엔 치대나 한의대가 모두 6년이라서 둘 중 골라가는 경우가 많았다면 요새경향은 치전이 2년짧고, 명함도 대학원이고 한의대가 한까영향으로 좋지 못한 얘기도 들리고... 여러 요인들때문에 치전보다 한의대의 인기가 떨어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여전히 한의대 매니아 장수생분들은 꾸준히 계시기는 합니다.
초심a 08-02-26 13:04
 211.♡.141.117  
아 비추받았네요..

그런데 한의대를 까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한까..

그거 의까나 치까는 없나요? 왜 한까만 있죠?





그리고 시밀리스님 저도 한의대 입시컷 낮아져서 기쁜사람중에 한명입니다

그만큼 제가 갈 확률이 높아지잖아요 .. 다만 계속해서 떨어지는게

왤까 의문이 들어서 올려봤어요 ..^^;;






그리고 홍명님 티비에서 한의사 관련 드라마 반영안하는게 영향이 큰 거 같다는거..

왠지 공감되네요 ㅎ
초심a 08-02-26 13:25
 220.♡.145.67  
궁금한데 비추천하시는분들..

설마 한의대 재학생이시거나 한의대 지망생인데

한의대 입시성적 떨어지고 있다는 부끄러운(?)'사실'을 제가 언급하니깐

기분나빠서 그러시는건 아니시겠지요.. 하긴 여긴 다 저보다 훌륭한 분들만 계시니..

그러진 않겠지만

왜 비추를 하시는지 의문이 드네요.

수험생 입장에선 궁금할 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한의대 입시 커트라인이 낮아지는 원인을 다같이 말해보고

또 대책이 있다면 한번 말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쓴건데

왜 자꾸 비추가 느는지 의심이 드네요.







분명 한닷분들이 어떤 논리를 들고 오시면 저는 거기에 반박할만한

논리력을 갖추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왜 이글은 나쁜글로 생각되어야 하는지..

그 이유라도 듣게 해주세요.. ^^







-ps 160여분 중에 3분이 비추했는데 제가 너무 섣부른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나요;
     
산타 08-02-26 13:42
 211.♡.36.60  
커트라인이 낮아지는 원인을 얘기해보고 그 대책이라뇨.

커트라인이 꼭 높아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의대, 치대 정도 혹은 더 높아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 정도는 되야 한의대 들어와서 당당해지시는 겁니까..

커트라인이 어쨌든 올 사람 와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한의사가 되면 안되겠습니까..

우리 학교 교수님께서도 너무 높은 커트라인을 우려하셨는데요..

이공계로 가야할 사람들이 여기 왔다면서...
          
초심a 08-02-26 13:55
 220.♡.145.67  
왜 그렇게만 받아들이시는지..

커트라인 높아야 한다고 그랬나요 언제..

그냥 궁금해서 올렸다고 위에도 썼는데 안읽어 보셨군요?

한창 자라나는 나이에 호기심이 생기면 안되는겁니까?

저는 원래부터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공부할때도 그렇고 돌아다닐때도 그렇고 별거 다 묻고 그럽니다..

그러면 안되는겁니까?

생각닫고 사람들의 생각을 따라가고 궁금증같은건 속으로만 품어야 하는건가요?
               
산타 08-02-26 14:21
 211.♡.36.60  
허.. 님이 제 댓글 잘 안 읽으신건 아닌지

분명 대책이라고 쓰지 않으셨습니까..
대책 무슨 대책말씀하시는 겁니까.

컷이 낮아지는 것에 대한 대책아니셨나요.

묻지 말라는 얘기도 아니고 생각닫고 사람 생각따라가라는 것도 아니구요

님 글 속에 스스로도 한의대도 좀 높아야 되지 않나 하는 뉘앙스가 팍팍 풍겨서 그렇습니다.
                    
초심a 08-02-26 14:29
 220.♡.145.67  
솔직한 말로 대책이라는 말은 잘못언급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 까놓고 말하면 그냥 호기심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한의대는 높아야된다는 뉘앙스가 풍겼나요? 

그렇다면 아직 제가 덜 배워서 그런듯 합니다. 이해해주시길...

저는 잘모르겠지만 그런 뉘앙스가 풍겼다면 제 마음속 어딘가에는

그런 생각이 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머리로는 저는 언제나 한의대를 바라보고 있고

한의대에 사랑으로 가득차있으며 입시성적 낮아진것에는

개인적으로 환영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마크 콜먼 08-02-26 13:31
 211.♡.12.33  
글쎄여  그럼 의대 수능으로 들어가는 것에 비해 의전은 쉽게 들어가죠?  그래서  의대생이

의전생 까는 거 알구있죠?
     
초심a 08-02-26 13:34
 220.♡.145.67  
네 알고있습니다만 그게 무슨상관이죠?

한의대 입시성적 낮아져서 요즘 학생들 쉽게들어오니깐

현 한의대생분들과 한의사분들이 한의대 깐다는건 말이 안되잖아요
마크 콜먼 08-02-26 13:35
 211.♡.12.33  
한의대 정원은 그대로인데 의대 정원이 많이 축소돼    그만큼 낮아여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만약 의대정원이 옛날처럼 3000명이라면 그렇게 보일까여?

지금은 천명도 안되는 걸로 아는데

초심님 오케?

의전원 애기는 왜 했냐면은  의대 정원이 축소되  의대점수가 상승된 반면

의전원 인풋은 이에 비해 떨어지지않습니가?

초심님 알았으면 알았다구 리플다셈
     
초심a 08-02-26 13:58
 220.♡.145.67  
왜 잘 설명해주시다가 명령조로 끝나시는지

결론은 의전밖에 없는건가요?

고득점 장수생분들이 준다고 위에 홍명님이 댓글달아 주셨는데

그건 왜 그런거죠?

저는 한의대가면 할아버지 같은분도 있을까하고 내심 기대했었는데 ...
초심a 08-02-26 14:07
 220.♡.145.67  
아무래도 본고장에서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나보군요.

사람들이 편향된 생각을 가지고 제 글을 읽는거 같습니다.





제가 언제 한의대 입시 커트라인이 낮아져서 걱정하고 그거때문에

한의대 안간다고 했나요? 아니면 의대나 치대한테 밀린다고 말하고 있나요?

한의대분들은 좀더 사고가 폭넓고 유연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받아들이실줄 알았는데

결국은 인간이란 다 똑같나 보네요.

내심 마음속에 불안한 생각을 건드려서 이렇게 한쪽눈감고 한쪽눈으로만 보는건가요..

아니면 뭐죠? 지금 입시철도 아니고 제가 훌리짓 하는걸로 보이십니까..

아님 뭔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고등학교 시절에 가장 많이 배운분들에 속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반응을 보여야만 하는게 ..[일부의 사람들만 그러지만 .. ]

(그냥 궁금증을 해소시키기보단 왜 이런글을 올렸냐는식의 반응말이죠...)






한의학에 개인적으로 애착을 가지고 있고

한의사에 대해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는 제게

조금은.. 환상이 무너지는 느낌이랄까요..
     
피자탕수육 08-02-26 17:42
 121.♡.141.48  
이런 걸로 은근슬쩍 하도 ㅎㄹ짓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예민한 분위기 일수도 있어요 ~_ ~;

너무 마음쓰지 마시길..
마크 콜먼 08-02-26 14:11
 211.♡.12.33  
알았으니까 고만.... 볼일보러 가시죠
     
초심a 08-02-26 14:24
 220.♡.145.67  
마크님이 이런 댓글 안달아도 어련히 다 제 볼일 봅니다.

오히려 마크님이 댓글을 다는게 제 발목을 잡는거라는걸 알아주시면 좋겠네요.

왜 절 자꾸 눈엣가시처럼 생각하시는지. 오늘 처음보셨으면서 말이죠.

그리고 아까부터 상당히 까칠하시군요.








아아 괜한 호기심이 피를 불렀네요. 이번일로 한닷사이트 자체를 싫어하지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처음에 왔을때는 여느 사이트들과 다른 지적인분위기와

예의바른 모습들에 감탄했었는데 저 말고도 이따금 민감한 부분에 대해

언급하는 분들은 그 의도가 어땟든지 상관없이 묻혀버리는.. 그런 집단적인

성격이 무섭네요... 안그래도 여기분들은 아는게 많으셔서 말로 이기기도 힘들구요.

이래서 전부터 글쓰는걸 두려워 했는데 결국 터졌군요.





좀 확대해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조금더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은 수험생의 객곽적인

생각이네요. 







그리고 보아하니 이제 곧 이글 닫히겠네요. 저는 질문 하나로 이렇게 태클

[제가보기엔 이유없이 강한 태클인거 같군요.
회유적으로 말한다고들 하시는거 같긴해도]

받을줄은 몰라서 무척 당황스럽습니다.

어제밤에 잠들면서 지적인 한닷분들은 어떤이유로 한의대 입시컷이 낮아지는지

설명해줄까라는 생각에 두근거리던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자숙하고 한닷에는 예민한 글 안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크 콜먼 08-02-26 14:28
 211.♡.12.33  
암튼 제가 올린 답변으로  질문에 답을 얻었습니까?
     
초심a 08-02-26 14:34
 220.♡.145.67  
원래부터 알던 사실을 제확인하는것에 그쳤네요. . .

하지만 더이상 궁금해하다간 아예 매장당할거 같아서 조용히 있겠습니다.
수라 08-02-26 14:29
 116.♡.11.47  
그런데 왜 입시컷이 한의대만 낮아졌다고 생각하세요?

의대, 치대 빵꾸도 유명한 몇몇 케이스가 있지않아요?
     
초심a 08-02-26 14:33
 220.♡.145.67  
제가 한의대 지망생이라

한의대에만 관심이 잇었기 때문입니다 ^^;;
수라 08-02-26 14:33
 116.♡.11.47  
뭐랄까요,

대학생이 되시고 나이가 좀 드시면
내가 왜 저런 질문을 했을까? 싶으실 것 같기도 하고요,

음...

갠적인 생각으론 악질 ㅄ 한까^^ 와 은근히 널리 퍼져있는 편견과 무지가 제일 큰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커트라인 뿐만이 아니고, 한의학 자체에 대해서요.

저도 일반인일때는 그냥 아무 관심이 없으니까 남들 하는 말 따라 생각하게 되더군요.
     
초심a 08-02-26 14:37
 220.♡.145.67  
저는 태어나서 후회를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제 좌우명이

'무엇을 행하던 반성은 할지라도 후회하지는 말자' 랍니다 ^^

이번일이 나중에 가서 생각해보면 잘못한일이라고 생각될지언정

그게 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기반이 될지언정 해가 될거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나쁜일도 겪어야 다음에 안겪는것처럼 말이죠 ^^ 하지만 아직 저는 반성할이유도

찾지 못했네요.. 나이를 더 먹어봐야 하나요 ..^^;;;]
마크 콜먼 08-02-26 14:36
 211.♡.12.33  
원래 알던 사실이 정답입니다  잘 알면서 왜 물었을까?
     
초심a 08-02-26 14:38
 220.♡.145.67  
또다른 이유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달리 할말이 없네요 ..^^;;

말했지 않습니까? 호기심이 강하다고.. 그래서 호기심에 올렸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이 이렇게 눈덩이 같이 크게 다가올줄 몰랐죠
초심a 08-02-26 14:41
 220.♡.145.67  
본래 예상은 홍명님같은 댓글을 보는것이었는데 .. 아아 어쩌다 이리 됐을꼬
초심a 08-02-26 14:42
 220.♡.145.67  
이글도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사랑스런 내 글아 안녕..
마크 콜먼 08-02-26 14:43
 211.♡.12.33  
아 그래서여? 호기심이 많아서여?  그래여 그럼 알면됐죠
     
초심a 08-02-26 14:45
 220.♡.145.67  
왜 끝까지 물고 늘어지시는지

성격이 삐뚤어지시지는 않았나 짐짓 걱정이 되네요 ..


아니면 됐구요
홍명 08-02-26 16:20
 121.♡.138.156  
여긴 '입시'사이트라기 보다는 그냥 '수험'사이트에 가깝습니다.

입시점수 얘기는 항상 민감합니다.
임시닉뇌임 08-02-26 16:26
 222.♡.111.15  

비추천달아야 할곳에 비추천을 할수가 없어서 글에다가 비추천들을 해버리신거였군요..
이예 08-02-26 17:24
 211.♡.186.139  
초심님
입시 성적 낮아져도 여전히 들어오기 힘든 곳이 한의대입니다.
의대 정원 대폭 줄어들어서 5년전 인서울의대 갈 학생들이 지방의치한 가고 있는거구요.
그리고 한의대 가고 싶으면 한의대닷컴 들어오면서 소모적인 논쟁 하지 마시고, 그 시간에 공부 하세요.  글 남기고 맘에 안든 리플보며 열내고 신경 쓰면서 언제 공부하나요. 진심으로 하는 충고입니다.
막상 한의대 들어와보니 한의대닷컴 존재 모르고 공부만 하던 학생들이 태반입니다.
초심님은 1년내내 한의대닷컴에 글남기다가 11월 수능 끝나고 난후 눈팅만 하는 그런 학생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제를잊지말자 08-02-26 18:03
 121.♡.125.180  
초심님 흥분 가라앉히시구요 진정하세요 ㅎㅎ
한참 공부에 집중하셔야할 이시기에 예민해지는것도 사실입니다만
앞으로 1년간 페이스조절 잘하시려면 감정을 잘 다스리는것도 중요하답니다 ^^;
사람들이란 세상 어딜 가나 다 마찬가지랍니다.
어느곳을 가봐도 100% 완벽한곳은 없구요..
오히려 어느집단이든 그 속사정은 다 비슷비슷하답니다.
자신의 글이 단지 비추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스스로 감정 상하실 필요없어요..
물론 님생각처럼 편향된 생각을 한사람도 있겠지만..
(그런사람들이 비추를 눌렀다고 생각할수도 추측해볼 법도 하지만.. ㅎㅎ)
우리보다 더 높은 식견을 가지신 분들또한 많으실테고..

저도 막상 궁금하긴 하네요 비추를 왜받았을까..

나이 많으신 분들 중에는
간혹 말하는 내용에 앞서 먼저 그 예의(우린 껍데기처럼 여기지만)를 더 중요하시하는분
그런분들이 혹시 그런 생각으로 비추를 누르신건 아닐까요?
이후의 리플을 보면 어르신들(큰형님들?)이 봤을땐 조금 비위상상하실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이런건 군대 다녀와야지 알수있을? ㅡㅡ;; 암튼 군대의 부작용이라면 부작용...)

암튼 초심님 1년 열심히 잘하시길 빌구요

전 개인적으로 한의대 점수가 떨어지는게 의협/인터넷한까의 작용이 컷다구 보구요
앞으로 국민적인 여론형성에 대한 한의협/한의사/생 들의 적극적 대응이 해결책이라고
보네요 ^^

하지만 더더욱 중요한것 그리고 진정 해결책을 강구해야 할것은
인풋이 아닌 아웃풋과 지속적인 지원에 관한 해결책이 중요하고..(이게 윗분의 의견인듯)

그것이 먼저 선행이 되면 인풋은 자연적으로 더불어 상승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네요 ^^
나르시시즘 08-02-26 18:55
 125.♡.31.194  
한의대 입시 커트라인이 자꾸 낮아지는 이유는?
왜 한까만 존재하죠?
의까나 치까는 들어보지 못한거 같은데..
우리나라에서 고등학교 시절에 가장 많이 배운분들에 속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반응을 보여야만 하는게
한의학에 개인적으로 애착을 가지고 있고
한의사에 대해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는 제게
조금은.. 환상이 무너지는 느낌이랄까요..
이번일로 한닷사이트 자체를 싫어하지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처음에 왔을때는 여느 사이트들과 다른 지적인분위기와
예의바른 모습들에 감탄했었는데 저 말고도 이따금 민감한 부분에 대해
언급하는 분들은 그 의도가 어땟든지 상관없이 묻혀버리는.. 그런 집단적인
성격이 무섭네요... 이래서 전부터 글쓰는걸 두려워 했는데 결국 터졌군요.
幹地l 08-02-26 20:11
 123.♡.71.165  
한의대 입시컷 낮아진걸 한의대생이 어쩌라고? 그걸 고민해야 될꺼 같냐?

 그냥 환상 무너졌으면 그냥 처 오지마세요~
불꽃매냐 08-02-26 20:35
 125.♡.231.42  
솔직히 본과만 들어와도 입시성적 관심없습니다. 다른 과 학생들도 자기학과 입시점수 떨어지면 왜 그런지 고민하는거 같지는 않는다.

괜히 인터넷에서 훌리들 보고 여기서 무슨 대답을 듣고 싶은건지...

단순히 의대처럼  한의대도 800명정원을 300명으로 줄이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시지요.
太乙 08-02-26 23:25
 222.♡.64.183  
1. 문과 교차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2. 허준이 재방송을 하지 않습니다.
3. 뉴하트의 공격이 너무나 치명적이었고, 하얀거탑과 외과의사 봉달희의 일격이 치명적이었습니다.
하루아침 08-02-26 23:55
 220.♡.137.81  
이런 수준낮은 질문 자체를 올린다는 것에 회의감이 듭니다.

치킨과 피자가 있는데요, 요즘은 치킨을 많이 안먹는다는데 왜 그럴까요 자유롭게 이야기
해 주세요  이런 말 같음-_-
     
임시닉뇌임 08-02-27 01:14
 211.♡.85.32  
조류 인플레이션
하루아침 08-02-26 23:56
 220.♡.137.81  
그리고 겨우 이런 리플들을 가지고 한의학에 대한 동경,애착이 무너진다고 하니

좀 어이가 없네요 ㅎ
슬라임군 08-08-29 11:38
 121.♡.21.68  
학생이시면 이런거 고민할때 일단 수능이든 수시든 치고나서 고민하는게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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