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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han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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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1-0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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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story 1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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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7,523  추천 : 6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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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올렸던 내용입니다
추가해서 계속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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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이 고민했습니다
수험기간동안 가끔 이곳에 들려 용기도 얻고
자극도 받으며 이곳을 좋아하게 되었지만
회원가입도 안하고 그냥 글만 읽었거든요
그래서 합격했다는 말도 안적었습니다
혹시 뜬금없이 나타나서 합격했다는 말 적는것이
다른분들에게 안좋은 인상을 줄까봐요 ^^;
하지만 밑에 구자형님의 글과 차므사~ 님의 요청글 들을
읽으면서
제가 그러했듯 보잘것없는 글이지만
합격수기를 읽으며 일년계획을 점검하시려는 분께
도움이 될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3수를 했습니다
재수할때는 대성학원 삼수할때는 청솔학원을 다녔고
점수는 원점수로 115/77/44/62/78 입니다
올해도 성공한 편은 아니지만 ^^;;
되도록 원년도와 재수때 실패한 원인분석부터
자세한 공부방법
공부할때와 시험장에서의 마음가짐..
등 기술하겠습니다
지금 적으려고 했는데 아까 체한게 계속 악화되서 ^^;;
배가 너무 아파 오네요
죄송합니다 ^^;; 이런 아무튼 양이 많다면 과목별로 나누어서
오늘 즉 일요일 안에 올리겠습니다
그냥 지우기에는 쓴게 아까워서 ㅡㅡ;; 허무한 마무리 ....ㅜㅠ(--)(__)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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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썼었네요 ㅎ
이어 쓰겠습니다
구성은
0우선 올해의 수능 분석
0재수때 패인 분석
0올초에 준비했던 일
0그리고 영역별 학습 방법
0수능 마무리 방법
0시험장 회상
이렇게 구성하겠습니다
우선 제 나름대루 이번 수능을 분석해야겠네요
아 수능 난이도를 분석하는게 아니고 저의 경우
평소 생각했던 점수해 비해 어떻게 봤는가를 적은것입니다
원점수 376 변표 382 총점으로는 비교적 예상만큼 나왔습니다
언어는 평소 나오던 데로 나왔네요
수학...은 평소에도 실수가 잦았던지라 속으로는 피눈물 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다...라고 삭히고 있습니다
사탐은.....쉽든 어럽든 늘 같은 점수네요...두개 틀리는거
과탐은.....망했습니다...자만하다 완전 망했습니다....망한 이유 분석해 올리겠습니다
외국어....매우 선방했습니다..왜 선방이라고 생각하는지....곧 알게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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