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고등학교 2학년인 남학생 입니다...
중간고사 셤 기간이라 공부해야 하지만 오늘
어머니께서 psp를 버리셔서 너무 마음이 혼란스럽기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마음속으로는 한의대 가고 싶다라고 생각하면서도 공부는 열심
히 안했던게 이곳에 오니 너무나 후회가 되네요...
2학년때는 내신도 잘 받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휴..... 오랜만의 중간고사라 그런지 별로 시험이 와닿지가 않습니다....
한닷 여러분들은 공부하시다가 슬럼프에 빠지시거나 막 하기 싫을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그리고 모의고사 외국어 영역 노하우가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학교에서 시험 칠때마다 90밑으로는 안내려가는데 100은 또 안나오
네요.... 94~98에서 맨날 왔다갔다...ㅜㅜ;;;
앞으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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