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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3-08 02:02
2.언어영역
 글쓴이 : 淸眼 (61.♡.195.110)
조회 : 10,529   추천 : 2   비추천 : 0  
영역별 전략
언어영역
언어영역은 상위권에게 마의 영역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언어영역을 잘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닌경우도 많고 성적도 들쑥 날쑥 해서 언제 좋은 점수가 나올지 알 수 없는 미지의 영역입니다. 시험장 컨디션의 영향도 아주 많이 받고 시간 조절이 실패 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변수가 많습니다. 저도 현역때랑 다시 시험을 봤을 때랑 성적 찰가 많이 나더라구요. 현역시절 수능 점수는 좋았고 입학시 수능 점수가 가장 형편 없었습니다. 모의고사 언어 성적은 좋았었는데 아이러니 하더라구요. 입학시에는 언어공부를 가장 많이 했는데, %가 가장 낮게 나오더라구요. 어쨌든 제 노하우를 공개하겠는데 맞는 사람만 쓰시길 바랍니다. 수능시 언어 점수가 나빠서 강하게 주장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사전을 활용하세요
학원 다닐때 학원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사전을 활용하면 점수가 많이 상승 한다고 했었습니다. 그걸 듣고는 그냥 사전을 가지고 언어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실제로 모의고사에서는 점수가 많이 상승했었습니다. 언어영역시에 그냥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 가는 버릇이 있었는데 사전을 활용하니 적당히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 가게 되고 그 후에는 확실히 정답을 찍는 버릇이 생기더라구요. .
예를 들면 시에서 보기가 '서정적'이라는 말이 나오면 '서정적'이라는 말의 정의가 이러 하구나 라는 것을 알고 시에서 그런 표현이 있는 것을 정확히 확인하고 정답을 찍는 연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설이나 문학 작품 같은 경우에 표현법 같은 것이 어려운데 사전으로 많이 해결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어는 느낌으로 답을 찍는 것이 아닙니다.
위의 내용과 중복 되는게 많은게 강조를 위해서 제목을 달았습니다. 언어영역은 논리를 물어 보는 거지 느낌을 물어 보는 것이 아닙니다. 수학이나 과학처럼 정확한 답의 근거가 있어야 답이 나옵니다. 이것을 꼭 명심 하여야 합니다. 저는 현역시절 느낌으로 적당히 풀어 고득점을 맞았지만 공부를 해보니 논리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푸는 연습을 합시다.
 
-기출 문제집을 활용하는게 좋겠습니다.
모의고사 문제집, 일반 문제집만 풀다가 기출 문제를 보는 문제가 너무 깔끔하고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느낀것은 모의고사 문제집, 일반 문제집은 문제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근데 기출은 문제, 답 모두가 논리적으로 아주 정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수험생이 된다면 언어는 기출 문제를 완전히 분석할 것입니다. 기출 문제 용어의 정의를 사전등을 활요하여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의 논리를 정확히 정리하여 책에다 적어서 그것을 완전히 숙지 할 것입니다. 기출 문제집의 중요성과 유의도는 다른 영역보다 백배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집은 년도별 정리보다는 단원별 정리가 좋습니다.
년도별 정리는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용도로 쓰이고 그다지 공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단원별 정리는 그 단원에서 나올 만한 것들을 정리 하고 정확히 파악하고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어도 외울것은 정확히 암기 해야 하고 이해한 것도 암기해야 합니다. 틀린 부분 이해하고 넘어가면 다음에 같은 형식 문제는 10중 8,9 틀립니다. 이것을 정확히 암기하고 사고 패턴을 바꾸어야 하는데 여기에는 수많은 반복 연습이 필요합니다.
 
-중요 문학작품의 줄거리, 그 해의 시사 문제 등은 필요가 없습니다.
학원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올 해는 ~~작가의 작품이 중요하다. 올해 시사의 ~~가 중요하다. 예전 고등학교 때는 쓸데없는 작품들의 줄거리 등을 보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의미 없는 작업들입니다. 언어영역에서 물어 보는 것은 국어의 독해력과 논리력 감상능력 등이지 암기 능력이 아닙니다. 어떤 작가든 상관없이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맞출 수 있는 문제가 나오고 자기가 아는 작품이나 시사등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논리력이나 독해력이 없다면 정답을 맞출 수 없는 문제가 나옵니다. 학원쌤이 해주신 재밌는 일화가 있는데요. 예전에 어떤 시의 작가의 손녀가 할아버지가 작가에서 문제를 보여 주니 4문제 중 거의다 틀렸다는 일화를 들었는데요. 수능에서 물어보는 것은 문학 작품을 알고 있는냐가 아니라는 것을 알시고 용어를 정확히 알고 정확히 푸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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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眼 09-03-08 02:04
 61.♡.195.110  
한번에 모든 영역을 다 올리려고 했는데 나눠서 올려야 겠네요. 나머지는 빨리 올리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ㅎㅎ
한의대지킴이 09-03-08 12:48
 118.♡.154.3  
고맙습니다 ^^
크리닝 09-04-05 22:44
 118.♡.46.178  
기출 문제집이라고 하셨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淸眼 09-04-08 00:46
 110.♡.187.146  
얼마전 쪽지로 기출 문제집 질문 해 주신분이 계셔서 서점에 들렸는데요.

자이스토리 기출 문제집이 좋아 보이더라구요. 수능 기출을 단원별로 정리 했더라구요.
메가스터디 것도 좋아 보이더라구요. (단원별 : 기출+예상문제)*^^*
제가 과외 한다면 두개 중에서 선택 할 것 같습니다. 예과때에 과외할때는 자이스토리 썼었습니다.

다른 문제집도 좋은게 많이 있으니 마음에 드는 걸로 쓰시길 바랍니다. *^^*
     
크리닝 09-04-14 18:03
 118.♡.46.17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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