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방병원 인턴레지은 월급이 200밖에 안되서.. 안하려고 하는듯..

차라리 부원장(페이닥터)가 돈도 더벌고 임상경험도 쌓고 좋아서 그런듯 하네요.
물론, 받기에 따라 졸업직후, 서울 강남권은 250~300이지만, 경기권,지방으로 갈수록 팍 뛰죠.

한방병원근무 하는 경우는, 전문의가 필요한 경우에 그렇겠죠.
근데, 한의사들은 한방병원 전문의 따는 비율이 한 30%밖에 안되는듯.. 로컬 표방도 아직 안되구요.그래서

개업의는 좀 경험이 있어야.. 하는지라, 요즘은 불황기에 무작정했다가는 망하기 쉽상이니 하기 힘들구요.

개업의는 노하우만 있다면 잘되면, 대박..

서울 강남권 250이라는 얘기에 기가 차네요.

멀 좀 알고 적지..

한방 병원 인턴 레지 월급때문에 그러면

양방병원 인턴 레지 월급은 누가 보면 한 3,400주는줄 알겠네요..

강남에서 400받고 부원장하는 내친구들은 한의사가 아니네요??

한의사 전문의 비율이 높지않는 이유는 수련병원이 많지 않아서입니다.

로컬표방금지때문이 아니라..

개원의 경험 그런거 하나도 필요없이 공보의 마치고 개원하는 내 선배들

다들 잘만 되더구만..

그리고 개업의가 아니고 개원의입니다.

여담이지만..일선 한의사에게 듣기로
부원장 월급은
자기가 받는 월급의 대충 3배 수익을 올려줘야한답니다.
그 이하가되면 짤리는거고,
4배면 여기저기서 스카웃해갈려하고
5배 수익 올려주면 자기가 개업하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