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러 안이비인후 전공의를 하시려나요.  어차피 전문의라해서 의료수가에 혜택을 받는것도 아니고 외국처럼 Board certified 대우해주는것도 없는데.. 치료능력있는 원장 밑에서 부원장 하거나 아님 경영능력이 좋은 원장밑에 가거나 ..어차피 필드에 나가면 모두가 경쟁인데 몇년씩 더 전공의 공부한들 큰 차이없는 실력인걸 시간 낭비입니다  중요한건 병원서 환자많이 보는교수님 개원하면 처음에만 반짝 ..그 다음부터 환자없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찾아오는 병원과 개원과는 큰 차이가 있는데 한해라도 빨리 필드에 나가 적응하십시요. 경험자로서의 조언입니다